중요한 건 목적지가 아니라 여정 그 자체이다. 보다 지속가능한 전기차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Polestar의 여정을 온전히 담은 격언이 아닐까 합니다. 새로운 혁신과 신기술은 물론 신소재까지 무한히 개발하고 도전해야 하기에 이 여정은 끝없이 계속됩니다. ‘보다 지속가능한 전기차 세상’이라는 목적지를 향해 우리는 쉼없이 발전을 거듭합니다. 어떤 여정이든 지금껏 걸어온 길을 되돌아본다면 유익한 교훈을 얻게 됩니다. 그럼 Polestar의 2020년 하이라이트를 살펴보겠습니다.
중요한 건 목적지가 아니라 여정 그 자체이다. 보다 지속가능한 전기차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Polestar의 여정을 온전히 담은 격언이 아닐까 합니다. 새로운 혁신과 신기술은 물론 신소재까지 무한히 개발하고 도전해야 하기에 이 여정은 끝없이 계속됩니다. ‘보다 지속가능한 전기차 세상’이라는 목적지를 향해 우리는 쉼없이 발전을 거듭합니다. 어떤 여정이든 지금껏 걸어온 길을 되돌아본다면 유익한 교훈을 얻게 됩니다. 그럼 Polestar의 2020년 하이라이트를 살펴보겠습니다.
2020년 하이라이트
전 세계 미디어를 대상으로 친환경적이고, 선구자적인 시승 행사를 제공하고 싶었습니다. 코로나 대유행으로 인해 다른 브랜드들이 시승 행사들을 취소할 때 우리는 이를 강행하였고, 열렬한 호응을 얻었습니다.
2040년에 어울릴만한 과제였습니다. Polestar의 미래 디자인 언어와 방향을 설정하고, 문제를 해결하거나 적어도 문제에 대한 깊은 고민을 전달해주어야했습니다. 멋진 외부 디자인도 보여주어야만 했습니다. Polestar 첫 디자인 콘테스트 우승자들은 이 모든 것을, 아니 더 많은 것을 해냈습니다.
“B 필러가 없고 앞좌석에 안전벨트 통합형 시트를 탑재한 완전한 4시터 모델을 제네바 모터쇼에 출품하는 게 두 회사의 공통된 목표였지요. 아무래도 스웨덴 바다의 어떤 기운이 작용했나 봅니다!” 하이퍼카 브랜드 코닉세그의 창업자 크리스티앙 폰 코닉세그의 회상입니다. 코닉세그와 Polestar 둘 다 스웨덴 서부 해안에 위치한 회사이니 틀린 말도 아닐 겁니다. 이렇게 목표도 지리적으로도 가까운 두 기업은 결국 만남의 자리를 갖기로 했습니다.
프리셉트는 우리 사회가 직면하고있는 시급한 문제들에 대해 우리가 내놓은 해답입니다. 지속가능한 업사이클 재료들을 사용했고, 더 직감적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탑재했으며, Polestar가 추구하는 다음 단계 디자인 언어를 담았습니다. 눈앞에 다가온 미래를 위한 전기 모빌리티 프리셉트, 드디어 생산에 돌입했습니다.


